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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준공영제 반쪽 시행 우려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2-16 17:59:13 조회수 1

시내버스 준 공영제가 시행되더라도
대구 이외의 경북지역 버스는
환승 요금 무료.할인 혜택을 볼 수 없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대구시는
도심을 운행하고 있는 경북지역 시내버스는
행정구역이 다르고 노선,요금 체계가 달라
준공영제를 적용하기 어렵다며
환승 요금 무료.할인 혜택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때문에 승객들은
환승 요금을 추가로 내지 않기 위해
경북지역 시내버스와 대구 시내버스를 구분해 이용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지역을 오가는 경북지역 버스는
경산시와 하양읍이 107대,
칠곡군과 왜관읍이 102대, 영천 27대,
고령 10대 등 모두 140여 대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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