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영남경제권 형성 토론회 관심 끌어

입력 2006-02-14 18:49:00 조회수 2

◀ANC▶
영남지역 5개 시,도가
초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수도권 집중에 맞서는
영남 경제권 형성을 위한 움직임을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남 공동경제권 형성을 위해
대구와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등
5개 시.도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갈수록 거대해지는 수도권에 맞설
초광역경제권 형성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INT▶ 김형기 / 국가균형발전위원
"이대로는 공공기관이 와도 지방이 살아날 수 없다."

C.G
또 현재 수도권 중심의 지방경제권을
수도권과 대등한 4대 경제권으로 나누고
이들 경제권 사이의 연결고리를
형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금성근 /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위원
"천만경제권 형성은 늦은 감이 있지만 의의가 있다."

C.G
영남권이 동북아 신산업중심 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울산 등 동남권이 역할을 분담하고
지식기반 생산을 다져야 한다는 구체적인
비전도 나왔습니다.

공동체의식이 강한 대구,경북이 먼저
대구.경북 경제권 협의회를 구성해
단일경제권을 형성함으로써 영남 경제권을
선도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

S/U]
"그러나 영남경제권이 형성되려면
각 지역민들의 배타적인 의식을 깨뜨리고
기득권조차 포기할 수 있는
대승적 차원의 합의를 이뤄내야 한다는
선결과제가 남아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