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수준의 여성 기성복
전문 폐션쇼인 파리 프레타 포르테
해외 전시회를 대구에서 유치하가 위해
지역의 패션업계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최태용 한국패션센터 이사장,
"전시회 연합회장으로부터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유치만 된다면 앉아서 세계 각국의
대규모 바이어들을 상대로 대구 패션의
우수성을 알리는 건 물론이고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이러면서
유치에 필요한 제반 여건을 갖추는
정지작업에 남다른 힘을 쏟았다는 얘기였어요

네- 섬유도시 대구, 패션도시
대구, 우리 하기에 달렸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