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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의 대표적 농산물인 한재 미나리가
출하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웰빙붐을 타고 벌써부터 주문이
밀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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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 미나리 재배 하우스,
미나리 출하 작업이 한창입니다.
마을 이름을 따
'한재 미나리'라고 불리는 이 미나리는
파릇파릇한 색깔이 보기에도 싱싱하고
품질도 뛰어나 가격도 좋습니다.
경쟁력의 비결은 우수한 재배환경.
◀INT▶이경호 총무/청도한재미나리 작목회
"지하수에 음이온이 풍부하게 첨가돼 있고
기온도 타지역과 차이나고 향이 진하다."
120여 재배 농가 대부분이
친환경 품질 인증을 받았을 정도로
건강에 좋다고 농민들은 자랑합니다.
◀INT▶박이준/청도 한재 미나리 재배농민
"항암 효과라든지 당뇨가 있는 사람,소화불량인 사람이 드시면 소화가 잘 됩니다."
S/U)
"청도 한재 미나리는 하루 평균 2톤 정도가
출하되고 있으며 출하가 끝나는 오는 6월초까지
8백톤 정도가 생산될 예정입니다."
웰빙붐을 타고 전국 대형할인점과 백화점에
납품되면서 값도 보통 미나리의 두 배가 넘지만
주문이 밀려 물량이 달리고 있습니다.
일찍이 미나리를 특화한 한재마을 농민들은
수입 농산물이 범람하는 가운데서도
고소득을 올리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상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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