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청도 한재 미나리 본격 출하

이상원 기자 입력 2006-02-03 16:42:12 조회수 1

◀ANC▶
경북 청도의 대표적 농산물인 한재 미나리가
출하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웰빙붐을 타고 벌써부터 주문이
밀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청도군의 미나리 재배 하우스,

미나리 출하 작업이 한창입니다.

마을 이름을 따
'한재 미나리'라고 불리는 이 미나리는
파릇파릇한 색깔이 보기에도 싱싱하고
품질도 뛰어나 가격도 좋습니다.

경쟁력의 비결은 우수한 재배환경.

◀INT▶이경호 총무/청도한재미나리 작목회
"지하수에 음이온이 풍부하게 첨가돼 있고
기온도 타지역과 차이나고 향이 진하다."

120여 재배 농가 대부분이
친환경 품질 인증을 받았을 정도로
건강에 좋다고 농민들은 자랑합니다.

◀INT▶박이준/청도 한재 미나리 재배농민
"항암 효과라든지 당뇨가 있는 사람,소화불량인 사람이 드시면 소화가 잘 됩니다."

S/U)
"청도 한재 미나리는 하루 평균 2톤 정도가
출하되고 있으며 출하가 끝나는 오는 6월초까지
8백톤 정도가 생산될 예정입니다."

웰빙붐을 타고 전국 대형할인점과 백화점에
납품되면서 값도 보통 미나리의 두 배가 넘지만
주문이 밀려 물량이 달리고 있습니다.

일찍이 미나리를 특화한 한재마을 농민들은
수입 농산물이 범람하는 가운데서도
고소득을 올리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상원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