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를 탄 20대 남자 2명이
가스판매대금 4천 600여 만원을 싣고 가던
차량에서 돈을 빼내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그저께 오후 3시 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월촌역 네거리에서
LPG 충전소 직원 39살 성모 씨 등 2명이
승용차에 현금과 수표
4천 600여 만원을 싣고 가던 중
오토바이를 탄 20대 남자 2명이 신호대기중이던
차 문을 열고 돈가방을 갖고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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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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