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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사업시행자 토개공 결정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2-02 11:45:16 조회수 2

대구시는 12개 공공기관이 옮겨올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 사업 시행자를
한국토지공사로 한다는 방침을 결정해
건설교통부에 통보했습니다.

대구시와 건설교통부는 이에 따라
이 달 중에 협의를 마치고 토지공사를
사업시행자로 확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 관계자는
'토지공사는 이미 동구 신서동 일원에서
택지개발을 하고 있는데다
사업을 단독으로 시행해야 추진력이 있고
대구 테크노 폴리스 개발에도
힘을 쏟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 혁신도시 사업시행에는
대구 도시개발공사도 그 동안 '토지공사와
함께 참여하게 해 달라'고 요청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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