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영천 모 부대에서 발생한
탄약 탈취 미수사건과 관련해
육군 50사단은
부대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의
소행일 것으로 보고
경찰과 함께 부대 주변 우범자와
전역자들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유력한 단서인
탄약고에 설치돼 있는
CCTV 화면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정밀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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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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