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50분 쯤
대구시 달서구 장동 35살 시 모씨의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내부 20여 평과 도금 기계, 비품 등을 태워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도금 기계가 있는 곳에서
연기가 났다는 최초 발견자의 말에 따라
도금통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히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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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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