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올해 지역에서 대규모 토지를
개발.공급합니다.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경산 사동 2지구, 포항 4지방산업단지,
대구 율하지구, 안동 유통단지 등
4개 계속사업지구에 천 억원을 투자해
20만 8천평의 토지를 개발하고
11만 8천평의 토지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신규사업 지구로
경산 진량 2산업단지와
왜관 2 추가 산업단지에 대한 보상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또 대구지역 최대 관심지역인
대구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 사업지구와
달성군 현풍면 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지구도
사업시행자 지정이 확정되는 대로
개발 계획울 수립해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