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이
건강보험료 부담을 덜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서문시장 화재로 피해를 본
724가구에 대해 지난 해 12월부터
다음 달까지 석 달치 건강보험료 절반을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모두 1억원 가량으로
공단에서 처리한뒤 안내문을 보낼
계획이어서 피해상인들이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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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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