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매장 문화재를 도굴해 보관하고 있던
칠곡군 왜관읍에 사는 64살 진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전 열시 쯤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도굴 장비를 갖고 있다가 들켰는데,
이들 집에서는 청자접시 등
매장문화재 13점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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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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