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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식용란 검사제 도입

이상원 기자 입력 2006-01-19 18:48:27 조회수 0

경상북도 가축위생시험소는
올해부터 닭,오리,메추리가 낳은 식용란에 대해 항생,합성 항균제 등
유해잔류물질과 병원성 미생물 검사를
생산단계에서부터 실시합니다.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식용란의 출고를 보류하는 등
여섯달 동안 규제농가로 정해서
특별관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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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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