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도청이전'은 일부 언론의 곡해때문

입력 2006-01-18 19:00:18 조회수 1

지난 해 국정감사와 도의회
질의에서 도청이전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던 이의근
경상북도지사가 최근 도청 이전을
주장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으로
일부 언론을 통해 전해지자
이 지사는 무슨 소리냐며 진의가
완전히 잘못 전해졌다는 설명인데요.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 묻길래
우선 경제통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더 나아가 시,도가 광역행정으로
통합이 된다면 대구는 경제,정치
중심으로 두고 경북도청은 낙후지역으로
옮겨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고
말한 것입니다" 하면서 자신은
시,도 통합에 관해 말한 것인데
이를 일부 언론이 전제조건을 빼버리고
곡해하고 있다고 해명했어요.

네, 그러니까 '대구경북 통합론'이
그만 도청이전론으로 둔갑을 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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