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은 오는 23일까지를
설 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매일 소통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아르바이트 요원과 자원봉사자 인력,
임시 운송차량을 확보해 집중 투입합니다.
경북체신청은
TV와 인터넷 쇼핑몰의 활성화로
올해 특별소통 기간에는
지난해 설보다 20% 가까이 늘어난 66만여 통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은 특별소통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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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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