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자동차 판매대수는
지난해 1/4분기 만 8천 880여 대에서
4/4분기에 2만 6천 80여 대로
38%나 늘었습니다.
특히 승용차의 판매량이
RV 차량에 비해 더 많이 증가했습니다.
연말에 자동차 판매가 많이 늘어난 것은
신차가 많이 나온데다
올해부터 특별소비세가 환원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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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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