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 동안을
설날 대비 특별작업기간으로 정해
도축장의 생체.해체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축산물검사관을 추가 배치하고
작업시간도 평소보다 빨리 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축장에서 출하되는 가축에 대해
유해 잔류물질 검사와 병원성 미생물 검사의
표본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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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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