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주5일 수업제가
한달에 두번 시행되면서
수업시간이 줄어듭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매달 두번째와 네번째 토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학교별로 법정수업일수를
연간 10% 안에서 감축운영할 수 있게 돼
수업시간이 적은 초등학교 1,2학년을 제외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연간 34시간 정도 수업일수가
줄어들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