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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허가제에도 외국인 노동자 상담 늘어

입력 2006-01-12 16:32:56 조회수 1

지난해부터 고용허가제가 실시돼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도
노동법이 적용되고 있지만,
이를 잘 모르고 상담하는 건수가
오히려 늘었습니다.

구미 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가
지난해 상담한 외국인 근로자는 246명으로
2004년보다 44% 늘어났습니다.

상담내용은
임금체불과 퇴직금 관련이
60%로 가장 많았고,
의료상담 10%, 사업장 이전 상담이 6%,
국제결혼의 증가로 이혼상담도 늘었습니다.

구미 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는
고용허가제 실시로 외국인노동자에게도
노동법이 적용되는 지를 잘 모르는
사업주가 많다고 지적하고
교육과 관리감독을 강화할 필요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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