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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대구지역에서
버스준공영제가 시행되면서
대중교통 100만명 이용자 시대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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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대구지역 시내버스 운행체계가
대대적으로 개편됩니다.
지하철과 연계해 시내버스 노선이
101개 노선으로 바뀌고 시내버스와 지하철간의 무료 환승제가 도입됩니다.
시내버스 운행과 관련된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버스관리 시스템이 도입되고
기존 공동배차제가 개별노선 전담제로
전환됩니다.
이같은 버스준공영제가 본격 시행되면
현재 대중교통수단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현재 대구지역에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사람은 하루 평균 87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버스준공영제 도입으로 13% 증가한
하루 100만명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대중교통 수송 분담율도
현재 버스 32.9%, 지하철 3.4% 등
평균 36.3%에 그치고 있지만
60%로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구시는 대중교통수단 이용객 100만명 시대를
맞아 차량 중심에서 인간 중심의 교통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올해 교통사고를 10% 가량 감소시켜
건설교통부에 교통안전 시범 도시 지정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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