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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화원과 구지를 잇는
도시철도 건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조원 이상이 드는 대형 사업이어서
사업타당성이 문젭니다.
도성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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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기초자치단체로는 이례적으로
지난 10월, 별도의 도시철도 건설을 위해
타당성 용역을 맡겼습니다.
C.G]
지하철 1호선이 대곡에서
화원까지 연장되는 것을 전제로,
화원과 테크노폴리스가 들어설
현풍·구지를 도시철도로
연결한다는 계획입니다.
C.G]
달성군은 오늘 오후,
주민과 공무원, 관련업체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통해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INT▶전재경/달성군청 기획감사담당관
"도시철도 기술전반에 대한 내용을 들어보고 먼저 시작한 도시들의 의견도 듣고, 주민들 의견도 같이 들어볼 계획이다."
새 교통수단은 경제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고무바퀴 경전철이 유력합니다.
달성군은 이 사업이 추진될 경우,
테크노폴리스 일대의 교통난 해소 등
막대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1조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
◀INT▶전재경/달성군청 기획감사담당관
"민간자본유치나 국·시비 요청하는 방법등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달성군도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기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더군다나 지하철 1호선의 화원연장 사업조차
지난해 건교부에서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판정받은터라 '타당성'이 어떻게 나올지가
관건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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