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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산업 지속성장 준비해야

이상석 기자 입력 2005-12-26 11:54:26 조회수 1

지역 주력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산업이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역제조업에서 차지하는
대구경북 자동차 부품산업 비중은
지난 1990년 4.9%에서 지난해에는 5.5%로
확대됐습니다.

특히 대구지역은 그 비중이 6.7%에서 12.7%로
2배 가까이 높아져 섬유산업을 보완하는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부상으로
생산기지가 서해안으로 이동하고 있고
전기.전자부품과 친환경중심의
세계적 기술흐름은
중소기업 위주의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에
위기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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