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공무원노조 임원되기 꺼린다

도성진 기자 입력 2005-12-18 19:19:30 조회수 2

공무원들의 권익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공무원 노동조합이
단체 행동에 따른 징계와
조합원들의 비협조 등으로
임원 선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15일까지 임원 선거의 후보 등록을 받았던
공무원노조 대구 달서구지부에는
한 명도 지원하는 사람이 없는 상태고,
중구와 동구도 한명만 후보에 등록해
찬·반 투표로 지부장을 뽑았습니다.

구청관계자들은 각종 징계와 불이익,
노조 회비에 대해 꾸준히 제기되는
의혹의 눈길 등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