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북지역 공무원 일부 부패 여전

입력 2005-12-17 16:46:18 조회수 1

경북지역 일부 공무원들의 부패 문제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금품 수수나 직무 태만 등으로 징계를 받은
경북도청 공무원은 모두 8명으로
이가운데 1명이 파면됐고
나머지는 정직이나 감봉, 견책을 받았습니다.

시.군 소속 공무원도
파면 1명에 해임 3명, 정직 10명 등
모두 41명이 금품수수나 횡령, 직무태만,
품위손상 등의 이유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지난해에도 경북도청 소속 공무원 10명과
시.군 소속 공무원 53명 등
경북지역 공무원 63명이 징계를 받아
경북지역 일부 공무원들의 부패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