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공공기관 분산배치 요구 확산

입력 2005-12-15 17:32:36 조회수 1

◀ANC▶
공공기관의 분산 배치 요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일부 공공기관의 분산배치를 추진하고 있고, 안동과 영천, 상주 등
혁신도시 탈락 시.군들도 분산배치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3일 홍철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장의
입을 빌어 개별 이전 문제를 제기했던
경상북도는 오늘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INT▶ 최윤섭 경상북도 기획관리실장
"홍위원장 뜻,도의 견해와 같다. 최선 다한다."

그러니까 북부지역에 한국전력기술 주식회사를,
영천에 교통안전공단을 이전시키기 위해서
해당 기관과 정부에 공문을 보내는 등
개별 이전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당장 북부권으로 이전할 한국전력기술을 두고
안동시와 상주시가 또 다시 유치경쟁을
시작했습니다.

◀INT▶ 김휘동 안동시장(전화)
"한전기술은 우리가 처음부터 유치 노력 해오던 곳. 안동 이전이 당연하다."

혁신도시 선정에서 2위로 탈락한 상주시도
유치추진위원회가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혁신도시 김천 선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경상북도를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S/U]
"이와함께 문경과 경주시도
일부 기관의 이전 당위성을 주장하며
유치에 적극 나설 움직임을 보이는 등
경북 이전 공공기관의 분산 배치문제가
혁신도시 탈락시,군 전체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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