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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경제계 지역마다 반응 엇갈려

이상석 기자 입력 2005-12-13 10:31:39 조회수 1

경북지역 혁신도시가
김천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김천상공회의소는 그동안
1970년대 이후 침체의 길을 걸었던 김천지역이
경제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맞았다고
환영했습니다.

최근 수도권 규제완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지역 경제계도 같은 생활권인 만큼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반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치에 나섰던
영천, 안동 등에서는
이번 결정이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국가균형정책의 취지에도 맞지 않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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