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지역 사업장의 노사 분규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대구 노동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주까지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노사분규는 모두 1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건보다 8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사 분규 손실일 역시 7천70여일을 기록해
지난해 9만 4천여일보다 9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청 관계자는 이에대해
지역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노조가 생산활동 증대를 위해 가급적
파업을 자제한데다 기업들도 노조의 요구를
적극 수용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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