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가 실시한,
2005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공모에서 경북지역에서 11개 학교가 입상해
경기도와 함께 최다 입상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김천 부항초등학교의
'공동체 의식과 건전한 인성교육',
울릉중학교의
'독도사랑 우리고장 알리기 운동'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올해로 3번째인 전국 교육과정 우수학교
공모에서
경북지역은 3년연속 최우수 실적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