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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경북도, 혁신도시 선정 어깨 무겁네!

입력 2005-12-09 17:46:43 조회수 1

경북 혁신도시 유치를 두고
단식과 삭발 등 과열되던
일부 시.군의 유치경쟁이 경상북도와
입지선정위원회의 잇따른
불이익 경고 이후 수그러들자
입지선정을 위한 최종회의와
발표를 앞두고 있는 경상북도는
안도하는 분위긴데요.

최윤섭 경상북도 기획관리실장,
"실익이 없다는 걸 깨닫고
자제해 준 시.군이 고맙습니다.
원칙과 기준에 의해 공정하게
선정하겠다는 경상북도의 의지를
믿어준 만큼 더욱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하겠습니다."하면서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는 얘기였어요.

하하- 혁신도시 유치를 희망한
20개 시.군 가운데 한 곳 빼고는
결과에 대해 모두 섭섭하다 할 것이니,
어깨가 무겁긴 무겁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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