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상수도본부 방만,예결위 도마에 올라

이성훈 기자 입력 2005-12-09 18:08:24 조회수 1

◀ANC▶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내년도 대구시 예산 심사에서
상수도사업본부의 방만한 운영이
도마에 올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내년도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의 세입은
무려 7.6%나 줄었습니다.

수돗물 사용량이 2천만 세제곱미터나
줄었기 때문입니다.

◀INT▶강성철 상수도사업본부장
"불황으로 공업용수 줄고 영업용도 감소,
시민들도 물소비 자제."

하지만 내년 수돗물 홍보비 예산이
올해보다 무려 1억원이나 늘었습니다.

공무원 배낭여행도 16명에서 32명으로
늘었습니다.

◀INT▶김화자 대구시의원
"퇴직 예정자 해외연수가 2005년에는
22쌍에 4천 400만원인데 2006년은 14쌍에
5천 600만원이나 된다."

서민들의 어려운 살림살이 때문에
수돗물을 판 수입이 줄었으면서도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는 어이없는 예산 편성에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INT▶이정숙 대구시의원
"세입이 줄면 상수도 사업본부의 모든 세출도
삭감해야 한다."

◀INT▶이동희 대구시의원
"상수도사업본부의 여러가지 운영실태 점검
결과 상당부분 문제가 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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