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온정의 손길 줄어들어

도성진 기자 입력 2005-12-06 19:13:58 조회수 1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온정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식품제조업체나 개인으로부터
식품을 지원받아 소외계층에 나눠주는
복지단체인 대구 푸드뱅크에는
올들어 식품 기탁이 줄기 시작해
지난해 보다 30%이상 줄었습니다.

언론사 등 각급 단체에서 실시하는
이웃돕기 모금행사에도 발길이 뜸합니다.

대구문화방송은 불우한 이웃을 돕기위해서
성금을 접수하는 한편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는 동전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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