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이
성서 3차 산업단지와 달성공단내
자동차 부품업체와 기계 가공업체 등
30여 개 업체의 폐기물 관리 상태를
단속한 결과,
9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환경청은 이 가운데
자동차 부품 공정에서 나오는 폐유를
무단으로 방류한 한 업체를
환경감시대에 고발하고,
폐유 용기 등을 부적정하게 보관한
나머지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