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전체 에이즈 감염자 2천 950여 명 가운데 현재 대구는 100명, 경북은 65명으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20%가량 늘어났습니다.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부는
다음달 1일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의 심각성을 알리고,
에이즈 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는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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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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