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오늘 저녁
경찰과 교원자원봉사단 등과 함께
대구전역에서 수험생들의 조기 귀가를
독려하는 등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각 구,군에서도
수능 해방감으로 청소년 탈선과 비행이
일어날 것을 대비해
청소년 선도,보호반을 편성해
청소년 유해업소 등지를 돌며
선도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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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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