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들의 자금사정이 지난해와 비교해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어음부도율은 0.3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부도금액도 174억 8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억원 가까이 줄었고,
부도업체수는 28개로 역시 절반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전달인 9월과 비교하면
부도금액이 20억원 가량 늘었고,
부도업체수도 8개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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