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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복지욕구 조사 예산"쥐꼬리

금교신 기자 입력 2005-11-18 18:16:13 조회수 1

대구시가 향후 4년간의 광역단위 복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내년에 편성한
"지역 주민 복지 욕구조사" 예산이 턱없이 적어 사업의 실효성이 의문시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시가 실시한 "사회복지 기초 욕구 조사"를 본따 내년에 같은 조사를 하기 위해
3천만원의 예산을 대구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3천만원의 예산은
부산시가 투입했던 약 3억원의 예산과 비교해
비교해 1/10 수준인데다 이마저도
추경에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내년으로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복지 시민연합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종합적인 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복지 욕구조사"가 필요한데도
3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은,생색내기라며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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