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서아시아 최대 소비재 박람회인
'두바이 국제 추계종합박람회'에 참가해
천 32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865만 달러의 계약실적을 이끌어 냈습니다.
특히 카르마 화장품은
이란의 유명 화장품 전문회사로부터
연간 300만 달러에 이르는 수출제의를 받아
계약이 성사단계에 있으며,
경상도 강정식품도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420만 달러에 이르는 수출계약과
400만 달러에 이르는 현지공장 설립제의를 받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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