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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또 파업 초읽기

금교신 기자 입력 2005-11-16 17:58:09 조회수 1

사상 최장기 파업의 불명예를 갖고 있는
대구지하철 노조가 또 다시
쟁의조정 신청을 내고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대구 지하철 노조에 따르면
최근 사측과 협상을 재개하는 등 지금까지
1년 가까이 협상을 벌여왔지만 회사측과의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해 오는 22일부터
전체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대구지하철 노조는 회사가
"시민중재위 운영"을 통한
시민 안전확보 방안과
노조원 징계 고소고발 최소화,
탄력 근무제도 도입등 지난 2월 장기파업 끝에
합의한 노사협약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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