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민주노동당 보육실태 조사

입력 2005-11-15 18:14:05 조회수 1

대구시내 보육실태에 대해
안전사고의 우려가 크고 운영위원회 구성의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여성위원회가 최근
대구시내 성인남녀 424명을 대상으로
보육시설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보육시설 안전사고가
자기 자녀에게도 일어날 것 같아
불안하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65%에 이르렀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운영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는 응답자는 76% 였습니다.

또 71%가 현재의 보육료가 부담된다고
답했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17.3%가 학습프로그램을, 15.8%가 먹거리를,
14.4%가 교사수 증원과 자질 개선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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