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역축제 사전심의 조례 발의

이정희 기자 입력 2005-11-15 18:54:34 조회수 1

◀ANC▶
민선시대 이후 지역축제가
경쟁적으로 생겨나면서
중복행사와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같은 축제를 사전에 심의하기위한
조례가 대구.경북에선 처음으로
영주시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정희기잡니다.
◀END▶







◀VCR▶
한해동안 영주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는
모두 10개,
6억원이 넘는 시 예산이 쓰여지고 있습니다.

민선시대 이후 자치단체마다 한해 10여개가
넘는 축제를 경쟁적으로 개최하면서
중복행사나 예산낭비 등의 문제점이
적지 않습니다.

◀INT▶백유성 교수/동양대 경영관광학부

이같은 지역축제를 사전에 심의해서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례가,
대구.경북에선 처음으로
영주시에서 제정될 전망입니다.

영주시의원 10명은 의원발의로 <지역축제 발전위원회 조례안>을 의회에 상정했습니다.

◀INT▶윤옥식 의원/영주시의회
"선심.전시성 막고 효과적 추진위해"

축제 발전위는 각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며 축제의 내용과 개최 필요성,예산지원,안전사항 등을 사전에 심의하고 사후평가도 내립니다.

(S/U)이 조례안은 영주지역에서 개최되는
모든 축제를 심의하게 되며, 일회성
이벤트행사도 심의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면
지역축제의 무분별한 남발과 예산낭비를
어느정도는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전국에서 관련 조례가 제정된 자치단체는
강릉시와 장성군 단 두곳 뿐입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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