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민주노동당 보육실태 조사

입력 2005-11-15 19:20:04 조회수 1

◀ANC▶
대구시내 보육실태에 대해
안전사고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보육시설에도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여성위원회가
최근 대구시내 성인남녀 424명을 대상으로
보육시설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최근에 발생했던 보육시설 안전사고가
내 자녀에게도 일어날 것 같아 불안하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65%에 이르렀습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보육시설에도 운영위원회를 구성할 필요성이
높다는 의견이 76% 였습니다.

또 71%의 응답자가
현재의 보육료가 부담된다고 답해
자녀 보육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17.3%가 학습프로그램을,
15.8%가 먹거리를,
14.4%가 교사수 증원과 자질 개선을
들었습니다.

응답자 가운데
민간보육시설 이용자가 62%로 가장 많았고,
법인보육시설 19%,
국공립 보육시설 이용자 10% 등이었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보육료가 저렴한
국공립 보육시설에 대한 수요가
매우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전체 예산의 1%에 불과한
대구시 보육예산을 점차적으로 늘이고
광역과 기초단체를 합쳐 21명에 불과한
보육담당 실무 공무원 숫자를 확충해야 하며
우리 농산물로 급식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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