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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검찰과잉 수사에 항의

금교신 기자 입력 2005-11-15 18:10:46 조회수 1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오늘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시위를 갖고
검찰이 건설 노조의 일반적 조합활동을
"공갈 협박"사건으로 수사하고 있다면서
강력 항의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대구경북 지역 건설노조가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데도
안전조치를 거부한 사업장을
노동청에 신고한 것은 노조원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정당한 노조활동인데도
수사기관이 사업주의 고발을 받아들여
"공갈 협박 사건"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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