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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사전심의 조례안 발의

이정희 기자 입력 2005-11-14 11:50:00 조회수 1

지역축제의 남발을 막고 효율적인 운영을
유도하기 위한 '지역축제 발전위원회 조례'가
대구.경북에선 처음으로 영주시에서 제정될
전망입니다.

영주시의회 윤옥식 의원등 10명은
축제의 내용과 개최 필요성,예산보조 등을 미리 심의하고 개최 결과에 대해서는 사후평가를
내려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지역축제 발전위원회 조례안'을 발의해
의회에 올렸습니다.

이 조례안은 축제 뿐만 아니라 축제와 유사한
일회성 이벤트도 심의하도록 돼 있어
민선시대 자치단체의 축제 남발과 예산낭비
등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영주지역에서 한해동안 개최되는 축제는
10여개로 7억여원의 예산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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