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8월 오토바이 중고거래사이트에 접속해
20만 원을 선금으로 보내주면
중고 오토바이를 보내주겠다며
30살 심모씨로부터 20만 원을 받는 등
모두 50명에게 717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17살 김모군 등 4명을 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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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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