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 김천시 39살 안모씨의
유흥주점에 여 종업원 2명을 취업시켜 놓고
안씨와 성관계를 하도록 유도한 뒤
여 종업원의 삼촌이라며 찾아가
합의금을 요구해 천 900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34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여종업원 2명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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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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