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오는 11일까지 사흘 동안
5개 자동차 제작회사와 함께
휘발유,경유,가스차량 등 전차량에 대해
무상으로 배출가스를 점검해줍니다.

점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성구 월드컵 경기장과
달서구 두류수영장 앞 주차장에서 하는데
배출가스 점검 외에 간단한 부품교환도 해주며 겨울철 자동차 관리방법에 관한 자문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