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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건비상승,진출 재검토해야

이상석 기자 입력 2005-11-08 17:12:33 조회수 1

중국에 진출한 외자기업의 인건비 상승률이
점차 커지면서 지역기업들의 중국 진출 전략도
재검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와 북경지부에 따르면
상해시 등 중국에 진출해 있는 외자기업의
평균 임금 상승률은 93년 이후
해마다 13%로 가파르게 올라가면서
일부지역의 경우 한국보다 오히려 임금이 높은
역전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중국내 에너지 비용과 토지가격 상승 등
인건비 이외의 원가상승 압력도 커지고 있어
중국 진출기업의 경우
낮은 인건비를 바탕으로 한 대량생산에서
기술,마케팅 중심으로 경영전략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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