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대란 사태가 풀릴 전망입니다.
전국적인 혈액대란을 불렀던
적십자혈액원 노조는
지난 달 20일부터 시작한
이른바 준법투쟁을 내일부터 풀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에서도 내일 헌혈의 집을
정상가동하고,
헌혈차를 통한 헌혈 권유활동도
예전처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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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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