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북, 경주, 동해안 발전구상 밝혀

입력 2005-11-03 01:50:24 조회수 1

◀ANC▶

경상북도는 방사성폐기물처분장 입지로 선정된
경주를 세계적 과학,역사문화도시로 육성하고,
방폐장과 연계해 동해안 지역을
에너지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주가 방폐장 입지로 확정된 오늘 새벽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특별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구상해 온 경주와 동해안 발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INT▶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에너지와 관련된 집적지가 된다.에너지 클러스터 계획 확정할 것"

특히 경주를 세계적인 과학,역사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각종 숙원사업도
쉽게 풀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INT▶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국무총리 위원장인 유치지역지원위원회에서
각종 현안사업 논의하면 해결될 것"

유치경쟁에서 탈락한 포항과 영덕지역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정부도 지원책 마련중이다. 협의해서 지원해 갈 것"

또한 주민투표 찬반운동 기간동안
분열됐던 지역 여론을 통합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INT▶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이제 결론은 났다. 걱정하는 마음은 같다"

이와 함께 지역감정까지 생겨났던
전북지역과도 자매도의 정으로 돌아가
화합하고 협력해서 국민대통합의 시대를
열자고 호소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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