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혈액대란을 초래한
적십자 혈액원의 이른바 준법투쟁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적십자 혈액원 노사는 어제 대구에서
비정규직 문제 등 쟁점문제 타결을 위한
교섭을 했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혈액부족 사태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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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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