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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시교육금고 유치 나서

이상석 기자 입력 2005-11-02 19:06:06 조회수 1

대구은행이 올해말로 계약이 끝나는
대구시 교육청 금고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현재 대구시 교육금고는 천 5백억원 규모로
이 가운데 농협이 천억원을,
대구은행이 5백억원을 관리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급학교의 거래까지 감안하면
그 파급효과는 5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지역 교육사업에 대한 공헌도와
지역 발전을 감안할 때
지방은행이 교육금고를 관리해야 한다면서
적극적인 유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지난 25년 동안 대구 교육금고를
맡아온 농협과의 유치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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